유*민님

저는 7,8월 2달 동안 중급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중급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잊어먹거나,

놓칠 수 있는 기초적인 것들을 한 번 리뷰도 할 수 있고 고득점을 위한 필수 단어나 팁들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LC나 RC 어디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아서 빠르게 점수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수업에 진짜 시험처럼 듣고 omr에 체크하고 하기 때문에 늘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보는 모의 토익과 은경쌤 쪽집게 특강도 도움이 많이 되니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수업 중간 중간에 선생님이 재밌는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셔서 2시간 반 수업임에도 지루하지 않아요!

모르는 것들도 물어보면 정말 친절하게 꼼꼼히 알려주십니다.

저는 첫 토익이었는데 이지어학원으로 시작한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오*혜님

조은경 선생님 수업 첫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조금 빠른 것 같아 당황했지만(제가 못 따라가서..)

익숙해지면서 제가 오히려 수업을 즐겨하고 재밌어하는 걸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토익에 최적화된 수업을 항상 준비해주셨고 꼭 외어야 하는 것, 기출 표현 등 매일 반복 강조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LC에서 동의어 찾고 필기하기, RC 5대 문법 훈련, PART 7 기출 난이도 조절 풀이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어려운 단어나 생소한 문장들은 예시, 생활 영어와 같이 설명해주셔서 암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목표 점수를 달성한 수에, 토익 기간이 만료되면 재수강 할 의향 100%로 다시 듣고 싶은 수업입니다.

서울에 있는 이름있는 학원으로 굳이 멀리 가시지 마시고 이지어학원 아주대점 조은경 토익 들으세요♡♡♡

황*민님

토익은 항상 인강이나 독학으로 공부를 해왔었는데 어느 선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아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간 매일 오전에 수업을 들으면서 제 스스로가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은경 선생님의 수업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토익 노트' 활용을 통한 복습과 암기였습니다.

수업의 문제 풀이에서 중요한 부분과 생활 영어, 암기 사항들을 노트에 정리하면서

저절로 암기가 되었고 복습자료로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 LC 학습을 RC로 연결시키는 수업 방식이 새로웠고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LC로 들으면서 공부한 내용을 손으로 쓰고 노트에 옮겨 읽으면서 RC 공부에 도움이 되었고 기억에도 더 오래 남았습니다.

조은경 선생님의 꼼꼼하고 정성스런 가의 덕분에 한 달 동안 알차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연님

방학특강 두 달 풀로 다닌 것는 처음인데 역시 조은경 쌤이 토익 강사분들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항상 강조하시는 5대 문법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시험을 계속 보러 다니니 쌤 말이 완전히 이해됐습니다.

쌤이 외우라고 강조하시는 부분도 진짜 토익만을 위한 문구가 아니라 생활영어로 잘 쓰이는 표현이라 영어실력이 느는 것 같아 뿌듯해요.

근데 또 토익에 자주 출제되는 표현인거 보면 쌤은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매번 시험을 직접 보시고 다음 날 해주시는 실제 시험 후기도 너무 좋아요.

동의어로 변환된 부분과 PART 5 문구를 실제 시험을 안 봐도 배울 수 있으니 도움이 많이 돼요!

두 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 달에 800 넘어서 쌤한테 문자드릴게요ㅎㅎ

구*모님

처음 수강 등록을 했을 때에는 토익 경험이 전무해서 내가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일주일 간 강의를 수강해 보면서 느낀 점은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을 지루하지 않게 알려주시고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예시로 활용하시는데,

이 덕분에 몇몇 단어나 영어 표현들이 예시와 함께 머릿속에 남아 모의고사나 문제를 풀 때 소소한 도움이 되었다.

4주 간의 수강 기간 동안 1주를 거듭하며 나의 토익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수강 전 500점도 힘들어 보이던 내 실력이

내가 조금만 더 잘한다면 목표점수 이상의 결과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비록 아직 시험 전이지만 친구의 소개로 온 여기서 토익을 준비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